우리시대 작가100선 아트옥션 in 제주 경매 결과 보도자료




고영훈 <용> 김보희 <Amaryllis> 김종학 <정물>



23() 제주 스페이스 예나르에서 에이트 인스티튜트의 진행으로 개최된 무술년 첫 경매 <우리시대 작가 100Art Auction>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관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낙찰률 60%, 낙찰금액 23천억원을 기록한 이번 경매에서는 제주 작가 고영훈의 <>2,900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김창열의 <물방울>과 정상화의 <무제 014-5>이 각 2,300만원에 낙찰되며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미국 트럼프 부부 방한 시, 청와대 접견실에 걸려있는 그림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제주 입주작가 김보희는 550만원에 낙찰된 것을 포함해 출품작 4점이 모두 낙찰되며 그 화제와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전시장 벽면을 크게 장식했던 앤디워홀의 실크스크린 작품 10점이 긴 경합 끝에 9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김종학의 종이에 그려진 <정물> 소품 한 점이 150만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으며 재미를 더했다.

그 외에 박서보, 이우환, 천경자, 무라카미 다카시 등 유명 인기 작가들의 판화 작품들도 모두 판매되며 제주도민들의 미술 소품작품들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3주간의 전시기간동안 일평균 4-50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이번 출품작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약 4,000만원으로 예상되며, 스페이스 예나르 주최측은 경매사업 경비를 제외하고 1,000만원 정도를 제주 청년 예술인 작가와 단체를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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