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플래빈, 위대한 빛> 전시 투어 리뷰




4월 3일 화요일, 에이트 인스티튜는 롯데뮤지엄의 개관전 <댄 플래빈, 위대한 빛> 전으로

해설이 함께 하는 전시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미국의 미니멀리즘 작가 댄 플래빈 (Dan Flavin, 1933-1996)

국내 최초 전시로서, 그의 초기 작품 14점을 선보입니다.


댄 플래빈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형광등’ 이라는 특정 소재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개척해온 작가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 댄 플래빈이 예술계의 금기를 깨고 선택한 형광등은
규격화되고 산업화된 사회를 반영함과 동시에 지적이면서
신비로운 빛으로 관람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빛을 통해 회화와 조각의 영역을 넘어 공간을 작품으로 전환시키는
그의 예술은 현대미술은 물론 음악, 건축, 삶의 방식에까지
혁명적인 의식의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

(롯데뮤지엄 전시 서문 발췌)



박혜경 대표님의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진행된 이번 투어에
많은 에이트의 회원분들이 참여하여 모두 진지한 자세로 전시를 관람하였는데요,^^



또한 작가와 작품 해설과 더불어, 댄 플래빈의 역대 경매 기록도 함께 공부함으로써

미술 시장 속 댄 플래빈의 위치와 가치 역시 실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에이트 인스티튜트의 2018 정규과정과 더불어

좋은 전시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진행될 "해설이 있는 전시투어 " 프로그램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문의 ㅣ 에이트 인스티튜트

02.515.8140 info@ai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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