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툰 쿤스트할레_ 미술품 자선 경매 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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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위치한 복합 서브 컬처 스페이스 플래툰 쿤스트할레의

2주년 기념 파티에 에이트 인스티튜트가 경매를 진행하였습니다.

박혜경 대표가 경매사로 단상에 올랐으며, 에이트 인스티튜트 직원들이 경매 준비와 진행을 함께 하였습니다.

2주년 기념 파티의 예술 경매 수익금은 전세계에 다양한 국가의 소외된 어린이와 여성, 이웃들을 위한

자선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 기빙' 단체에 기부되었습니다.

 

좋은 의미의 경매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매 시작가를  5천원에서 부터 시작하였으며, 낙찰된 작품에 별도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경매 출품 작가군은 플래툰 쿤스트할레의 스튜디오에 입주하거나 쇼케이스에 전시된 신진 작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미술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 잡은 김도균(KDK), 김중만 작가 작품도 포함되었습니다.

 

출품된 28점이 모두 낙찰되어 100%의 낙찰률을 보였으며, 많은 작품이 경합되어 1시간 30분간 경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격식을 벗어 던진 자유로운 공간과 분위기에서 진행된 경매는 경합이 붙을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환호가 터져나왔고,

낙찰자에게 축하의 박수가 터졌습니다. 이런 뜨거운 경매 현장은 트위터로 생중계되어 트위터리안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한 번도 작품을 판매 해 본적이 없다는 신진 작가 작품의 추정가를 산정하고, 스트리트 아티스트의 작품을

무대로 올리면서 앞으로 더 큰 미술 시장에서 이번 경매 출품 작가들을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았습니다.

경매가 끝난 이후에도 묵찌빠 게임과 Free Beer로 2주년을 기념하는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