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인스티튜트의 신예新藝과정은,
통섭의 시대라는 문화적 트렌드 안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오피니언 리더와 문화 애호가를 위한 문화예술 강좌로써
오늘날 오피니언 리더들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인 예술을 기반으로
창조와 감성 경영 리더쉽의 반려가 되고자 합니다.
이번 10월 13일(목) 개강하는 제 4기는 총 14강좌를 통해
한국근대 수묵회화에서 국내 현대작가에 이르는 시대별 주요 작가의 연구,
이론습득을 통한 작품분석과 아트마켓의 관점을 살펴보고,
다양한 문화분야와 미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입니다.
교수진으로는 조윤선(국회의원), 이용백(베니스비엔날레 한국대표작가), 승효상(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
정준모(청주비엔날레 감독) 등의 열강이 펼쳐집니다.
본 과정의 상세 커리큘럼과 강의내용은 문의와 내방을 통해 상담해드립니다. 문의_02-515-8140
[강의개요]